취업해서 지방내려오니까 극장도 없고.. 집에도 못가고.. 하..
'물괴'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하는 포스팅 입니다. 취업준비 하느라 이것저것 바쁘네요. 긴말안하고 들어가겠습니다. 오늘 후기를 적을 영화는 '물괴'입니다. 와! 물괴! 크리쳐! 실화! 여러분 시간은 소중하니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퓨전사극은 아닌거 같습니다.. 맛있는 것끼리 섞으면 맛있을거 같은데 맛없는 조합도 있더라구요. 마치 '괴물' 과 '조선명탐정' 을 섞은듯한 느낌입니다. 전반은 '조선명탐정' 후반은 '괴물' 영화 개봉전에 예고편부터 셰퍼드?때문에도 작은 이슈가 있었는데요. 이건 감독이 쪼오끔.. 크리쳐 영화답게 주인공인 물괴에 그래픽도 많이 생각을 해봐야합니다만.. '괴물..
일반 시사회를 진행했기에 후기를 남깁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최신영화도 많이보긴했는데.. 요즘 정신을 놓고 살아서 그런지 ㄷㄷ.. 밤에 잠도 안와서 포스팅을 해봅니다. 암튼 '문라이즈 킹덤' 과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 웨스 엔더슨 감독에 신작 '개들의 섬'에 대해서 한번 써볼께요. 평소와 같은 의식에 흐름기법 입니다.ㄷㄷ 많이 부족하고 이상하지만 읽으실분들은 읽어주시고 제 의견은 좀 아래쪽에 잇습니다. 저도 잘 모르겟어요. 국내 영화 개봉은 6월 21일 입니다. 일단 영화 길이는 101분으로 체감상 조금긴듯한 길이입니다. 저는 좀 길게 느껴졌어요. 영화에 내용은 근미래, 일본의 가상도시 메가사키의 시장 코바야시는 재임을 위해 실재하..
안녕하세요. 오늘 개봉한 따끈따끈한 신작입니다. 후기는 항상 제 의식에 흐름기법으러 적어내려가기에 제 흐름에 몸을 맡기시죠. 사실 포스터만 봐도 어떤영화인지 느낌이 팍오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오는 영화입니다. 우리 더락 아조씨가 멋지게 센터를 잡고 있네용. 예고편을 처음보고 느낀게 '킹콩'이랑 비슷한거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뭐 어떤의미에서는 비슷하긴하더라구요. 원작이 게임이라고 알고있는데, 저는 군필여고생이라서 잘 모르겠... 아무튼 후기를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포일러는 없구요. 아주 개인적인 생각이 난무합니다. 자 일단 로튼지수부터 보고 가시겠습니다. 음 총평을 대충해석해보자면 ;원작만큼 재밌지는 않지만, 아무생각없이 볼만한 블록버스터 관객들을 만족시켜줄 영..
많은분들이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앞에 추가하고 싶은게 있어서요. 절대로 먹을걸 가지고 들어가지 마세요. 절대로!! 제발 님들 돈아끼시라고 하는말입니다. (녹여먹기 스킬이 좋으시면 상관없습니당)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합니다. 저는 블라인드 시사회로 먼저 관람을 했었는데요. 보안이 장난아니더라구요 고앙에있는 그런 금속탐지기랑 보안관련분들이 배치되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입장부터 엄청난 시간이 소요되더군요 ㄷㄷ 아무튼 오늘 오후에 언론시사회가 끝나서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저는 저녁에 시사회에 또 당첨이 되서 (롯데시네마님 감사합니당) 저녁에 또 보러갑니당. 그럼 의식에 흐름인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제가 이 영화를 보면서 정말 인상적이였던게 영화관이 미친듯이 조용합니다. 사람들이 ..
이 후기는 작성자의 의식에흐름 기법으로 적었으니 이점 유의해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스포일러는 없으니 걍 이런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거 같습니당. 사실 그동안 몇편 보기는 했는데 취업이랑 공부에 집중해야해서 포스팅을 못했네요. 뭐 사실상 공부도 잘 안됫지만 ㄷㄷ 네 뭐 근황은 이정도로 하고 오늘의 후기는 입니다. 블라인드 시사회를 했던건 1월달인가? 그랫을꺼에요. 롯시월타에서 했었는데 시사회랑 몰려서 사람이 엄청 바글바글했던 기억이 나네요. 전 를 기대하고갔는데 살짝 실망도 했었던 기억도 나구요. 영화 이야기를 하자면, 전 편집중인 작품을 봐서 그런지 영화가 전체적으로 많이 지루했어요. 스크린도 뭔가 10년전 화면을 보는듯한 화면비여서 ..
네 안녕하세요. 18년 첫 게시물 입니당. 많은 시사회들이 있었고 영화들이 개봉했는데 어떻게 운좋게 당첨이 되서 보고왔습니다. 올해 참가한 두번째 시사회 였구요. 첫번째는 포스팅안한게 블라인드시사회 였어요. 그럼 오늘본 후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영화는 어떻게 시작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새해초부터 이렇게 어려운 영화를 만나다니.. 대충 스토리부터 말씀드리자면 한 가정의 구성원이 외계인으로 각성한다!! 라는 이야기인데.. 왜 청불인지도 모르겠고..(잠깐의 정사신이 나오긴합니다) 아니 감독님 전작 은 안이랬잔아요.. 제 지식이 너무나 부족해서 뭐라 정보를 못드리겠습니다.. 느낌점은 OST가 굉장히 멋졌고, 시사회임에도 중간에 탈주하시는분도 있었고 몰래 엿들었지만 옆에분들은 숙면을 취하셨다고....
안녕하세요. 어제 대한극장에서 실시한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어제오늘 지하철에서만 몇시간을 지낸건지ㄷㄷ.. 한국영화들 전에(영화내용까먹전에) 먼저 쓰겠습니당. 제가 쥬만지 1편을 봤을때가 초등학생?때 공중파에서 더빙판으로 해줬던게 기억이 나는데요. 그때는 정말 영화가 엄청 무서웠어요.. 막 보드게임하는데 그안에 빨려들어가고 동물들나오고 분위기는 으스스하고 ㄷㄷ 두손으로 눈을 가리면서 손가락 사이사이로 봤던 기억이 나는데요. 이번 쥬만지는 현대에 맞게 보드게임이 아닌 팩게임? (팩게임도 오래되긴했지만..)형식으로 쥬만지 게임을 풀어나갑니다. 쥬만지의 스토리는 매우 간단합니다. 쥬만지라는 게임을 끝까지 플레이해서 엔딩을 보는것이죠. 단지 게임이 현실이 된다는게 엄청난 문화충격이였죠. 이런 내용은 이번 시..
오랜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랑 랑 까지 관람은 했는데 후기를 못적었네요 ㄷㄷ 다 재밌게본 작품이고, 셋다 한국영화라 많은분들이 관람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간날때 올리겠습니다. 그럼 오늘본 에 대해 후기를 적어봅니다. 이 영화는 굉장히 단순합니다. 미국 뉴저지에 패터슨이라는 동네에 '패터슨'의 일주일 일상이 전부인데요. 주인공 '패터슨'은 버스기사지만 간간히 시간날때 시를 적는 시인?이기도합니다. 영화를 끝까지 보고 든 생각은.. 이 영화 굉장히 '시'같다. 잔잔하면서 일상적인. 하이라이트?랄 특별한 장면도 나오지않고, 우리의 일상같은 아침에 일어나면 아내에게 키스하고, 시리얼을 우유에 담가먹는.. 최근 나오는 영화들은 뭔가 빵빵터지고 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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