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개봉한 따끈따끈한 신작입니다. 후기는 항상 제 의식에 흐름기법으러 적어내려가기에 제 흐름에 몸을 맡기시죠. 사실 포스터만 봐도 어떤영화인지 느낌이 팍오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오는 영화입니다. 우리 더락 아조씨가 멋지게 센터를 잡고 있네용. 예고편을 처음보고 느낀게 '킹콩'이랑 비슷한거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뭐 어떤의미에서는 비슷하긴하더라구요. 원작이 게임이라고 알고있는데, 저는 군필여고생이라서 잘 모르겠... 아무튼 후기를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포일러는 없구요. 아주 개인적인 생각이 난무합니다. 자 일단 로튼지수부터 보고 가시겠습니다. 음 총평을 대충해석해보자면 ;원작만큼 재밌지는 않지만, 아무생각없이 볼만한 블록버스터 관객들을 만족시켜줄 영..
많은분들이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앞에 추가하고 싶은게 있어서요. 절대로 먹을걸 가지고 들어가지 마세요. 절대로!! 제발 님들 돈아끼시라고 하는말입니다. (녹여먹기 스킬이 좋으시면 상관없습니당)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합니다. 저는 블라인드 시사회로 먼저 관람을 했었는데요. 보안이 장난아니더라구요 고앙에있는 그런 금속탐지기랑 보안관련분들이 배치되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입장부터 엄청난 시간이 소요되더군요 ㄷㄷ 아무튼 오늘 오후에 언론시사회가 끝나서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저는 저녁에 시사회에 또 당첨이 되서 (롯데시네마님 감사합니당) 저녁에 또 보러갑니당. 그럼 의식에 흐름인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제가 이 영화를 보면서 정말 인상적이였던게 영화관이 미친듯이 조용합니다. 사람들이 ..
이 후기는 작성자의 의식에흐름 기법으로 적었으니 이점 유의해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스포일러는 없으니 걍 이런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거 같습니당. 사실 그동안 몇편 보기는 했는데 취업이랑 공부에 집중해야해서 포스팅을 못했네요. 뭐 사실상 공부도 잘 안됫지만 ㄷㄷ 네 뭐 근황은 이정도로 하고 오늘의 후기는 입니다. 블라인드 시사회를 했던건 1월달인가? 그랫을꺼에요. 롯시월타에서 했었는데 시사회랑 몰려서 사람이 엄청 바글바글했던 기억이 나네요. 전 를 기대하고갔는데 살짝 실망도 했었던 기억도 나구요. 영화 이야기를 하자면, 전 편집중인 작품을 봐서 그런지 영화가 전체적으로 많이 지루했어요. 스크린도 뭔가 10년전 화면을 보는듯한 화면비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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