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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시사회가 진행됬으니
이제는 말할수 있다..!

영화프로그램에도 소개되고
최근 영화3사에 엄청나게 티켓을 풀어주고있는데요

스릴러이긴 스릴러인데 후반부가 정밀 아쉬운 작품입니다.
초중반 까지만해도 긴장감을 엄청나게 끌여올렸지만 그 텐션을 잘 이용못한거 같습니다.

저는 블라인드시시회로 2번이나 이작품을 봤는데 아쉬운 장면들이 좀 눈에 보이더라구요
물론 좋은장면들도 많이 보였구요.

뭐 결론을 말하자면 후반부가 아쉬운 영화다.
라고 말씀드릴수 잇겠습니다.
괜히 60분 시시회를 한게 아닌거같은..